채팔이님은 천재가 틀림 없슴다..네.. 미궁 속을 헤매는 진실을 찾아 석화가 느릿느릿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곽소령은 더 움직이지말라고 경고를 하죠. 분명 입맞추고 스킨쉽 나누던 두 사람, 아니 곽소령이 암호해독하고 취조할때 미친 섹텐 쩔었어요 대박... 와 이 장면 진짜 존트 설레씀다ㅜㅜㅜㅜ 그리고 최 박사...그거 맞는거겟져? 미치겟다 너무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