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에 이렇게 짜임새있는 단편을 보게되다니. 게다가 좋아하는 작가님꺼라 되게 반갑네요. 일관적인 소원을 빈 수에게 찾아온 산타의 행운이 넘 멋있었어요. 제목에 걸맞게 공이 정말 섹시하고 늠름하고 그래서 좋았어요. 나중에 루돌프랑 수랑 대화하는씬 있으면 엄청 웃길것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