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지 마 춤추는 카멜레온
마이클 달 글, 오리올 비달 그림, 최용은 옮김 / 키즈엠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두껍고 코팅이 되어 있어서 아기가 찢어도 찢어지지 않고요
내용도, 색감도 따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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