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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와 함께한 배낭여행 - 유럽을 가로지르며 배운 부와 인생의 기술
박성득.강호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단숨에 읽어 버린 책 그러나 많은 가르침과 여운이 남는 책!
그저 그렇고 그런 여행기 이거나 백만자장자들의 인생과 돈 번 이야기러니 했지만 그렇지 않고 삶의 여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런 말로 표현하고 싶다.
평범한 작가(?)와 증권가의 슈퍼개미 박성득님이 유럽을 배낭여행하면서 인생과 돈에 관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지만 일반적인 여행서도 아니고 부자들의 재테크 비법을 전수하는 교과서도 아닌것 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여행을 하면서 접하는 순간 순간에 시의 적절한 문답이 마치 드라마와 다큐멘타리를 합성해 놓은 느낌마져든다.
간간히 좋은 글귀를 메모해가며 밑줄을 그어가며 읽어 내려 갔다.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다.
살아보기전에는 .
부딪쳐보기 전에는 말이다.
인생의 하루하루 어떤 우여곡절이, 어떤 행복이, 어떤 아름다움이 놓여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인생은 전화위복, 그래서 재미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삶은 참 다양하면서도 획일적이고, 풍성한 듯하면서 쓸쓸하다.
먼 곳을 바라보지 말고 한 발짝씩 떼다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닿는다는 것을, 세상을 버텨내려면 무조건 한 발짝씩 내딛어야한다.
사소한 일까지 상처라고 말하면 삶이 문제 덩어리가 돼버린다.
간단하지만 삶을 대하는 태도에 진지한 고민에 답을 주는 명쾌한 문장들을 더듬어가며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다. 살아보기전에는 . 부딪쳐보기 전에는 말이다. 인생의 하루하루 어떤 우여곡절이, 어떤 행복이, 어떤 아름다움이 놓여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인생은 전화위복, 그래서 재미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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