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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음 / 레드우드 / 2017년 8월
평점 :
혼돈과 혼란의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는 요즈음.
이만열 교수가 우리만 모르는 대한민국의 진실과 비밀을 파해친다.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파란눈의 이방인이 토종 대한민국 국민에게 던지는 솔직하고 도발적인 멧시지.
우리의 후진적 정치 문화, 언론, 지방 자치에 대한 정확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그에 걸맞는 처방까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안보와 기후 변화의 상황에서 주체적이고 합리적인 역할론까지 제시하고 IT강국으로서의 면모에 알맞는 시대적 역할까지도 주문을 한다.
대량생산 과잉소비의 시대에 소비자의 역할과 위상에 대한 조언도 삐뜨리지 않고 있디.
느슨한 교통안전 의식이나 무분별하게 일회용품이 사용되고 있는 우리의 커피숍 까지도 세심하게 조언을 하고 있다.
성형중독에 걸린 대한민국의 일부 그릇된 미의식도 우리의 낯을 부끄럽게 하고 있다.
해박한 동양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국의 유교적 전통에 대한 근본적 변화와 성찰을 촉구한다.
아울러 새로운 한류 문화의 창출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성찰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단지 이방인의 시각에서 본 이상한 나라의 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에는 주제가 너무 심각하고 결코 가볍지 않다.
이에 귀기울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각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세계를 향해 달려가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