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 공부 - 3000년 고전에서 찾아낸 승부의 인문학
유필화 지음 / 흐름출판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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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전을 읽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와 방법이 있을 것이다.

고전은 여러해 동안 여러 사람들에 의해 그 가치가 검증(?)된 책일 것이다.

고전은 고전대로의 깊이와 맛이 있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조금 동떨어진 진부한 이야기일 수가 있다.

하지만 그런 진부함과 공자님 같은 말씀의 이해하기도 쉽지 않거니와 재미도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런 딱딱하고 어려운 고전을 현대 경영에 접목시켜 인문학적 소양과 경영학의 이론과 실무에 접목시켜 풀어내논 책이 바로 '승자의 공부가 아닌가 한다.

그것도 한두권의 고전이 아닌 여러권의 내노라하는 고전과 중국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걸출한 역사 인물 6명의 이야기도 읽는 내내 흥미를 갖고 읽었다.

저자 유필화 교수님의 해박한 경영 지시과 인문학의 절묘한 만남이라고 감히 생각해 본다.

조직을 관리하거나 조직의 일원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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