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짜라투스트라 역시 읽어보았지만, 이것은뭐랄까.(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니체의 사상을 좀더 현대적인 느낌으로곁에서 직접적으로 듣고 보는 듯한기분을 체험할 수 있었다.거기다. 줄글의 형식보다간략 간략. 마디가 나누어 편집되어 있어서더 확연하게 주옥의 문장들이 눈에 띄었다.*글의 분량이 많은 편이라. 두고두고 읽어야겠다는소소한 안심이 생긴다는 강점이 있는 책이었다.밑줄 그은 문장 ★ㅡ선택을 한다면 사람들은 작은 희생보다큰 희생을 택한다. 왜냐하면 큰 희생에 대해서는자기 찬미에 의해서 보상받지만, 작은 희생에 대해서는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ㅡ악마에 대해서도예의를 차려 빚을 갚아야 한다.ㅡ사람이 제멋대로 행하면 행할수록점점 다른 사람들은 그를 제멋대로행할 수 없게 만든다.ㅡ언젠가 뛰어난 인물이 되길 바라는 사람은,자기 그림자까지도 존중해야 한다.
외국어를 조금밖에 모르는 사람은훌륭하게 말하는 사람들보다 외국어에즐거움을 느낀다.만족은 얼치기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