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망생은 다시 팬텀하이브가로 돌아와 시엘과 세바스찬에게 사건의 진짜 진상을 듣습니다.
한꺼풀 덮여있던 진짜 진상은 한번 앞서 밝혀진 진실만큼이나 흥미롭습니다.
이 사건은 왕의 시엘에 대한 시험이기도 했고요.
그자는 세바스찬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까지 알고 도망치지만 끊임없이 평생 자신의 글에 그 경험담을 담게 됩니다.
고립된 저택의 만찬회에서 연쇄 살인사건이 일어나 모두가 불안한 마음에 시달립니다.
각자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사건의 진상은 드러나는 듯 했다가 뒤집히곤 합니다.
그래도 마침내 범인이 밝혀지지만, 그 안에서 찝찝함을 느끼는 외부인이 있네요.
이번에는 흥미로운 밀실 미스터리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