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이 집 서브 맛집이네 (총3권/완결)
잔소 / 조아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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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하렘 키워드 제대로! 호불호 갈릴 수 있겠지만 전 이런 여주 아주 좋아해요ㅋㅋ 어찌 보면 유치찬란하지만 그만큼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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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이데아 (총2권/완결)
이유월 / FEEL(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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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혼한 철학과 교수 여주와 건축사 남주의 사랑이야기예요. 둘의 내면을 묵직하게 오가며 서술하고 있어요.

여주에게 이혼을 먼저 제의한 건 남편이었어요. 여주는 의사였던 남편을 맞선에서 만나 조건을 보고 결혼했지만 여주를 사랑했던 남편은 여주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여겨 둘의 관계는 그렇게 끝이나고 말았네요. 그렇게 혼자가 된 여주 최민주와 스물중반에 만나 지금은 건축사가 되어 있는 남주 유진욱은 여주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집의 신축사업을 계기로 재회하게 됩니다.

옛날에 민주는 역시 남친과 이별을 했던 스물 중반에 진욱을 만나 급격히 가까워졌고 진욱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도 알았지만, 그때 사랑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던 민주는 결국 진욱과 멀어지고 말아요.

그렇게 사랑을 부정했던 민주가 진욱과 다시 만나 결국 다시 사랑을 택하기까지의 과정입니다. 현대배경으로 장년여성과 남성의 무거우면서도 설레는 로맨스를 읽을 수 있어서 신선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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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이데아 (총2권/완결)
이유월 / FEEL(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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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바라보는, 장년 여성과 남성의 사랑이야기예요. 여주는 이혼한 교수이고, 남주는 건축사예요. 둘의 내면을 오가며 서술하는 것이 처음에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점점 달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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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선녀님 선녀님
차한나 / 문릿노블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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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에서 이번에는 사슴을 남주로 등장시킨 이야기네요. 맑은 사슴 눈의 남주가 해바라기처럼 여주를 연모하는 것이 귀엽고 깜찍하네요.

오래 산 사슴 영물 록수는 지상의 금낭산맥에 목욕하려 내려온 선녀님을 훔쳐보다 딱 걸리고 말아요. 선녀 아라는 이 맑은 눈의 사슴을 잡아서 짓궂게 놀리는데, 그 뒤로 록수는 매일 시름시름 앓다가 인간남자로 화하고 말아요. 선녀님은 여지없이 또 목욕을 구경하러 온 이 록수를 불러서 자신의 목욕시중을 들게 하다가 수음을 해주고, 서로 교접하는 사이가 됩니다. 둘은 이렇게 서로 지상에서 만나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만, 사실 아라는 하늘에서 내려온 게 아니라 지옥에서 올라온 막내공주였어요. 아라는 록수를 데려오고 싶으면서도 맑은 눈의 착한 록수를 지옥으로 데리고 내려갈 수 없어서 고민하게 됩니다.

아름답고 강하고 고귀한 여주와 그런 여주를 연모하면서도 아랫도리는 맑지 못한 남주를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둘이 함께 풍류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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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선녀님 선녀님
차한나 / 문릿노블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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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러 내려온 선녀님을 사모하여 앓다가 인간모양으로 변신한 사슴 남주의 이야기예요. 남주가 영물인데 매우 해바라기라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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