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시마 가를 다스리는 젊은 주인과 그 저택을 관리하는 정원사 청년 사이의 사랑 이야기.
덤덤해보이지만 섬세한 카야시마 씨는 은근히 귀엽고
그를 사랑하는 정원사 역시 선해서 보기 좋습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관계를 다루고 있어 이제는 호불호가 갈릴 소재지만 예쁜 그림 속에 풋풋한 감성이 녹아 있어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