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라시 케이는 어릴 적 이가라시 가에 입양 되어 두살 어린 이가라시 하루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늘 케이를 묘하게 달구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이 둘은 커서 영업사원과 배우가 되어 다시 만나게 됩니다.
말로 전할 수 없었던 마음이 더욱 뜨끈했던 상호관계.
이 둘의 앞날이 궁금하네요.
소싯적에 쌈질하던 남선생의 소문을 듣고 눈이 반짝반짝하여 주먹을 날려보는 남학생..
그리고 한방에 밟아준 남선생과 반해버린 남학생
이 둘 참 귀여웠네요.
아오야기는 게이란 사실을 회사의 왕자님 아사기리에게 들킵니다.
그리고 아사기리는 자신이 정리를 못한다거나 불능이라 애인과 헤어진 사실 등을 알려주게 되죠.
하권에서 둘은 술김에 떡을 치고 이것 때문에 삽질을 하는데요.
보고 있으면 그저 귀엽고, 해피엔딩이라 즐거웠습니다.
평범한 것 같지만 귀엽고 착한 수,
완벽한 것처럼 보이지만 모자란 점이 있는 공
이 둘이 잘 어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