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는 죽은 것 같았지만 이화의 아버지가 와서 이화를 살려냅니다. 한비광과 담화린도 이화의 친구로서 간호를 받습니다.혈뢰는 신지로 돌아갑니다. 검이 아니라 자신 본래의 무기 도를 사용하고 있는 몇 안 되는 혈뢰는 목숨을 부지합니다. 이화와 진패운은 맺어지고, 한비광과 담화린도 다시 장백산쪽으로 길을 떠납니다.
담화린은 상승한 내공으로 혈뢰와 맞서 시간을 벌지만 결국 쓰러집니다. 한비광은 혈뢰가 원하던 화룡도를 내어주고 담화린을 들어 도망치려 하나 혈뢰의 공격에 당합니다. 또한 이화도 진패운을 지키기 위해 길을 뚫다가 옆구리와 가슴을 베여 쓰러집니다. 막막한 순간에 한비광이 지옥화룡을 각성시켜 혈뢰를 공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