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바닐라] 사십부터 04 [바닐라] 사십부터 4
사카이 에리 / 바닐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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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의 이야기인줄 알고 읽었는데 흔한 불륜 클리셰를 따라가고 있어요. 그래도 순한 그림체로 일상이나 직업을 소중히 여기는 묘사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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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절대소유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심약섬 / 텐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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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강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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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내일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내일 1
츄파 / 템퍼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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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쪽 외할아버지의 손녀인 여주와 재계 쪽 깡패 출신 사장의 아들인 남주의 이야기예요.

남주가 여주를 도통 사랑하지 않아서 여주는 약혼을 파투내는데,

남주가 뒤늦게 후회하고 여주에게 매달린요.

남주 쪽의 어머니가 여주를 박대하는 요소가 있어요.

드라마 클리셰 같지만 클리셰가 클래식인 이유가 있죠.

깔끔하게 전개되고 마음 확인하고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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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내일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내일 1
츄파 / 템퍼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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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녀, 후회남, 정재계 계약혼, 파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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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나츠메 우인장 01 나츠메 우인장 1
미도리카와 유키 지음 / 학산문화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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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장은 친구 수첩입니다.

나츠메 타카시는 친척집을 전전해온 고아소년입니다. 요괴들을 볼 수 있어서 친척들에게 터부시 당해왔어요. 그나마 좋은 친척들을 만나 새로 전학 온 곳에서 또 요괴들에게 쫓기다가 대단한 기운의 고양이 요괴 봉인을 풀어버립니다. 그 야옹이 요괴는 나츠메 타카시의 어머니의 어머니, 즉 할머니인 나츠메 레이코 역시 요괴들을 볼 수 있었으며, 수많은 요괴들의 이름을 받아 그들을 부릴 수 있는 '우인장'을 만들었다고 알려줍니다. 그러면서 우인장을 제게 넘겨달라 하지만, 타카시는 인간들에게 배척받으며 요괴들의 이름을 모은 할머니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우인장에 이름이 적힌 요괴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직접 이름을 돌려주기로 합니다.

남주인 타카시가 곱고 착한 마음을 지녀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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