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들이 다니는 학원의 이야기. 다시 말해 소프트 비엘입니다.
생각보다 지난한 치정극이었어요.
그래도 작화가 예뻐서 보기 무난합니다.
720도 돌아있는 계략남의 피폐물... 살벌하게 달달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