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표지지만 피튀기고 애끓는 느와르라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귀엽고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였어요.
이번에도 기분 좋게 즐겁게 읽었던 이야기였어요.
인외남주가 주인공에게 끌리는 모습이 귀여워요
야하면서도 유쾌한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