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 다른 작품을 재미있게 봐서 구매해봤습니다.
고기를 맛있게 왕창 사먹는 남자들이 나와요.
어쩐지 전작에서 초밥 먹는 묘사가 인상깊었기에 신기했습니다.
1권보다 2권에서 작화가 더 나아진 느낌이에요.
덩달아 배고픔은 2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