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남자가 둘이지만 결국 한명이겠지 하고 지나칠 뻔했으나 다같살 세 단어에 눈 돌아가서 구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도형은 부서지지 않는 삼각형
행복했습니다.
다시 봐도 재밌네요.
작가분의 하루하루가 평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