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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계산법 2 : 초등학교 1학년 - 수학의 기본,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중급 기적의 계산법 (2022년 개정) 2
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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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아이의 문제집을 보던 중, 연산은 꾸준히 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공감하며 이 책을 찾게 되었어요.
‘초등 기적의 계산법’은 하루 한 장, 부담 없이 꾸준히 풀 수 있어 아이도 잘 따라가고 있어요.
컬러 인쇄와 귀여운 캐릭터 덕분에 연산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뜯어쓰는 제본이라 외출할 때도 간편하게 챙겨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정말 편리해요.
무작정 많이 풀기보다, 재미있게 습관들이기 딱 좋은 연산 문제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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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무인 라면 가게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 5
서아람 지음, 안병현 그림 / 라곰스쿨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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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먹으면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일이 용기 내어 가능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
작고 이상한 무인 가게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변화의 순간들이 인상 깊어요.
읽고 나면 라면 한 그릇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감성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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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렸어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8
윤정미 지음 / 시공주니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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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렸어 /윤정미 글 그림

책을 고를 때 표지를 우선 보고 고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의 파란 하늘색을 보고서는 반짝반짝 반해버렸고

답답한 요즘 세상의 잠시나마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검은 먹구름이 가득한 어느 날

날씨과 같이 누군가의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있구나

1학년 1반 12번 김민호

책 표지에 있는 회색 옷의 남자 아이인가 보다





이런 오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비가와서 신이난 동생 ㅎ






동생에게 집으로 가는 길은 호기심이 가득한 곳이고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신나는 놀이터이다






집이 곧 코앞인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오빠

아마 받아쓰기 빵점을 받아서

엄마에게 혼날 생각에 쉽게 집에 들어가기 싫다








하지만 동생이 만들어낸 순수하고 기발한 상상의 숲속에서

하트 모양 하늘, 빨간 잠자리와 함께 하다 보니

오빠의 마음은 아까보다는 조금 누그러진 것 같다

시험을 못쳐서 엄마한테 혼날까봐 집에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집 근처를 배회하며 걱정하던 나의 어린 그 시절도

잠시 생각이 났었다

집에가기까지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고 긴장 되던지....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그림

답답한 이 현실에 저런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참 많이 없었던 것 같다

책으로나마 잠시 보고 있노라니 내 마음도 누그러지는 듯하다

민호도 저 하늘을 보며 집으로 돌아갔으리라....




역시나 돌아온 건 엄마의 잔소리

" 휴~ 한바탕 소나기가 내렸네"





옆에 있던 우리 동생이 오빠의 시험지의 우울한 소나기를

우산을 쓰고 신나는 아이들로 바꾸어 버렸다

덕분에 받아쓰기 시험지는 더이상 슬프지 않게 되었다

아이의 현재 마음을 굳이 글로 표현하지 않아도

컬러대비로 바로 알 수 있게 작가가 표현을 하였고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도

"이 형아는 기분이 안 좋은 가 보네 옷이 회색이야 ㅎㅎ"

"이 아이는 신났네 온통 빨간 색이야~"

하며 신나는 대화도 하며 이 책을 마무리 하였다

아이에게 이 세상은 늘 밝기만 한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고!

힘들다고 회색빛 옷만 입을꺼냐고

긍정적인 생각과 너의 에너지로 반짝반짝 빛나는

무지개빛 옷을 입어보자!^^


시공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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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쓰카모토 야스시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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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똥 이야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요 ㅋㅋ

똥! 이라고만 해도 뒹굴뒹굴 웃겨 죽겠다는 아이


책도 똥이나 방귀같은 소재가 아이에게는 완전 인기 만점이에요 ㅋㅋ

단어를 말하는 것도 조심스러운데 아이들은 거리낌없이 똥똥똥~ 거리고 다니네요


 오늘 같이 본 책 제목도 '" 이에요!!!

북뱅크 똥

글 다니카와 슌타로

그림 쓰카모트 야스시

 

 

 

 

바퀴벌레 똥은 작아!

코끼리 똥은 커다래~~~~



글자의 크기만 보더라도 쉽게

바퀴벌레와 코끼리 똥의 크기 차이를 알 수 있다

 

 

 

 

세상에 있을 법한 여러 모양과 색의 똥들

동이도 자신의 똥을 상상해 본다

 

 


똥을 먹는 벌레도 있어


동이는 당연히 똥은 못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똥을 먹는 벌레가 있다니...충격;;;; ㅋㅋㅋ

첫장부터 바퀴벌레가 나와서 헉!!! 했는데

여기서 쇠똥구리가 또 나온다 ㅎㅎㅎㅎ

 

 

 

똥아, 오늘도 힘차게 쑥 나와 줘!

그래 어떤 형태가 되든 어떤 색이 되든 좋으니

변비 없이 하루에 한 번 힘차게 나오기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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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절대 안 가! 까까똥꼬 시몽 16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음, 김영신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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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까까똥꼬시리즈

 수영장 절대 안 가!



슈퍼토끼 시몽이야기 !!

프랑스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주인공 시몽!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오늘은 수영장 가는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슈퍼토끼 시몽은 왠일인지 내일 친구들과 수영장을 가지 않겠다 말해요

"난 절대 안가!"

내일 가져가야할 수건과 수영복들을 챙기고 있는 엄마 옆에서

계속 "난 절대 안가!!"를 외치고 있는 시몽입니다.

 

 

얼마나 가기 싫었음

무서운 악몽을 꾸기까지 하네요;;

 

 

 

 

나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수영장에 안가요!!!


너무나 강력한 시몽의 의지를 표현하는데요

묘하게 공감되는 엄마와 아빠의 저 표정 ㅎㅎㅎㅎ

아이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를 외치고 있을때

왠지 저는 저 부모의 표정에 먼저 눈길이 가더라구요


 

 

 

 

 

 

 

다음 날

유치원에 도착해서도 혼자 중얼 거립니다

"난 절대로 안 가!


그런데 옆에서 루가 훌쩍 거리고 있네요

루도 물속에 들어가는 것이 무서웠나 봅니다.

그 순간 시몽이 손을 잡으며 용기를 북돋워줍니다




동이도 처음 가는 곳이나

익숙하지 않은 것은 잘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그런 동이에게도 필요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

시몽처럼 본인도 물에 들어가는 것이 무서웠을테지만

 친구들 위해 함께 두려움을 이겨내보는 것도 필요해요

이 책을 통해 동이도 함께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어제 집에서 수영장 가기 싫다 외쳐대던 시몽 맞나요?

부표를 잡고 루와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놀고 있네요~

역시 둘이 같이 있으니 어느새 두려움도 잊혀지고 재미있게 노는 법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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