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왜 이런건지 이해가 안되지만 조폭인 남주가 너무 순정남이네요 순박한 시골 아가씨 여주도 예쁘고 당차니 맘에 들어요 마지막에 여주 아빠가 등장해서 짜증났지만 재밌게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