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쓰레기 같은 여주의 가족들을 보고 있자니 속이 터지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잘 버틴 여주에게 구원 같은 남주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니 기분이 풀립니다 오랫만에 작가님 책을 보니 반가웠어요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