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의 딸을 지켜주려 했다가 사랑하게 된 남주와 아빠 친구인 아저씨를 사랑하게 된 여주 이야긴데 둘의 대사도 재밌고 조폭 같지 않은 조폭 이야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외전까지 보니 더 완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