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 않은 과부와 홀아비의 이야기인데 예기치 않은 사건들을 같이 해결하면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자연스러워서 좋았어요 근데 과부는 재가 해서 애를 낳으면 그 자식은 벼슬을 할수 없는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ㅠㅠ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