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현실화시키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의지를 다지게 해주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까지 않는다. 특히 경험에서 오는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팁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