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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유재원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4월
평점 :
부국과강병!부국을 하는 대신 자기 금고를 채웠고,강병을 하는 대신 강병에 투입한 국가 자원을 개인 호기심과 탐욕을 채우는데 열심이였다.을사조약과합방으로 을사오적이 호희호식하는 것보다식민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고종은 편안한 일상을 보냈다 고종은 나라가 망해도 복수만 할 수 있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는 일본천황으로 부터 30만엔을 받고 이토히로부미등등 일본관리에게 훈장을 주고 일본공사로부터 2만원을 받고 며칠 뒤 비굴한 태도로 을사조약을 용인한 고종은 매국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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