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기 노리코 시집 - 식탁에 커피향 흐르고,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윤동주를 사랑한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 지음, 윤수현 옮김 / 스타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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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커피향 흐르고.내가 가장 예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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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처음인 것처럼 - 나는 너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최복현 지음 / 스타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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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비가 내려 보슬보슬 보드란 비가 내려 달콤한 너의 손길처럼 감미롭게 비가 와 촉촉하니 젖어들며 내려와 등..종아 비의 느낌이 좋아 눈을 감으면 너를 느낄수 있어 보드랍게 살며시 젖어드는 등..."이시를 읽으며 유난히 비를 좋아하는 한 친구가 떠올랐다 난 그친구가 좋아서 비를 싫어하는 내가 그친구를 보면 비를 좋아하는 척을 했던 기억이 난다

비가 내려 보스보슬 보드란 비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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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처음인 것처럼 - 나는 너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최복현 지음 / 스타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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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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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의 지루한 수다 - 우리가 사는 곳은 지구, 슬픈 별
지예 지음 / 스타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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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라서 시를 헛투로 쓰지 않았을까?하고 걱정했는데 간결하면서 공감할수 있고 소통도 될수 있을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계기가 된것 같다 기존에 는  시라는 것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읽어볼수록 공감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 "지루한수다"시는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시가 나올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이책을 계기로 시와 좀더 다가갈수 있었던 것 같다

외로운 자살은 자연사이다 (자살의 변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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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 2019-05-31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같이 복잡한 세상에는 시를 읽어 답답함을 토로히본다
 
지예의 지루한 수다 - 우리가 사는 곳은 지구, 슬픈 별
지예 지음 / 스타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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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의지루한수다˝시를 읽어보면서 나도 쓸수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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