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보아도 처음인 것처럼 - 나는 너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최복현 지음 / 스타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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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비가 내려 보슬보슬 보드란 비가 내려 달콤한 너의 손길처럼 감미롭게 비가 와 촉촉하니 젖어들며 내려와 등..종아 비의 느낌이 좋아 눈을 감으면 너를 느낄수 있어 보드랍게 살며시 젖어드는 등..."이시를 읽으며 유난히 비를 좋아하는 한 친구가 떠올랐다 난 그친구가 좋아서 비를 싫어하는 내가 그친구를 보면 비를 좋아하는 척을 했던 기억이 난다

비가 내려 보스보슬 보드란 비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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