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제주 - 제주에서 만난 길, 바다, 그리고 나
장은정 지음 / 리스컴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제주에 적어도 4번은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북서부,북동부,남동부,남서부 이렇게 4번에 나눠서 해마다 가봐야겠다는 생각말이죠.

흔한 카메라 하나 들고 가지 않고 온전히 내 눈에만 담아오는 여행.

그러기 위해서는 제주 전반을 유명한 곳만 몇군데 들르고 오는 별 의미없는 여행보다는

예전에 호주여행할때처럼 여러번에 걸쳐 지역을 나눠서 그 지역을 대상으로 조금 여유롭게

제대로 여행다운 여행을 해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호주의 땅덩이와 제주의 크기가 비교대상이 되지 않지만, 

그러한 여행방식이 참 좋다는 뜻입니다.

이 책이 이렇게 제주의 지역을 4분해서 소개하고 있다는 것은 나에게 매우 반가운 일이에요.

나의 여행스타일과 일치하기도 하고, 실제 경험한바로는 굉장히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고요.

제목처럼 혼자 제주에 갈때만 이 책이 필요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친구와 혹은 가족과 제주에 갈때에도 이 책이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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