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神들도 모르는 문제해결의 기술
와타나베 겐스케 지음, 이수경 옮김 / 삼성출판사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공부의 신들도 모르는 문제해결의 기술이라... 문제해결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수학이라 처음에는 수학문제 풀이에 관한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한두페이지 접하면서 어랏, 내가 생각했던 거와는 다르네. 바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아니 항상 일어나는 각종 상황들에 대해 더 효과적으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해결방법에 대한 책이다.


책이 그렇게 두껍고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한번 읽고 돌이켜 보니 잘 기억이 안 나 버리는... 그만큼 문제해결에 대한 자세가 방법 자체는 쉽지만 습관적으로 이용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쉽다. 보기에는 쉬운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하나하나 차분하게 원인과 결과를 생각해서 판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의 삶을 살펴보면 쉬운 일은 생각하고 고민하는게 귀찮아 대충 얼렁뚱땅 넘어가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당황해서 우왕자왕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일찍 상황에 맞게 대처를 했더라면 하는 후회를 나중에 하게 되고 말이다. 그래서 항상 이런 자세를 길들이는게 중요하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어려운 문제로 풀 수 있듯이 말이다.


분해나무, 과제 분석 시트. 매트릭스 등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툴들. 어떻게 보면 매 상황마다 어떻게 이런 귀찮은 것을 하느냐며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에 대해서는 나도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조금 귀찮더라도 작은 것에서부터 이런 습관을 들인다면 나중에는 자연스레 머리속에서 이런 문제해결 방법들을 빠르게 이용하고 있지 않을까? 그전까지 조금만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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