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 버넬 고농축 섬유유연제 750ml
헨켈(독일)
평점 :
단종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알라딘이 생필품을 싸게 팔길래  

한번 구입한게 벌써 2번째라 올리네요. 

처음에는 피치를사고 이번에는 로즈와 피치를 둘다 샀는데 

역시 피죤같은 향기로움이 은은하면서도 콧끝을 감싸는 향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로즈는 사랑스러움을 피치는 달달한 향을 내뿜어서  

요즘 빨래가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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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면도젤 정품증정]질레트 비너스 핑크 여성면도기
질레트
평점 :
단종


파랑색이 단종이라서 몇백원 차이가 안나길래  

바로 핑크색을 구입했습니다. 

먼저 알라딘이 가장 싸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구요. 

사은품도 가장 많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특히, 워낙 질레트 자체가 면도날이나 쉐이밍 폼에서부터 차이가 남다르기 때문에 

제모로 유명하다고 하는 비트같은 경우 냄새가 무슨 파마약 냄새와 

피부가 잘 안맞는 분들도 더러 계시든데 

질레트는 전혀 그럴 걱정없습니다!! 

무료로 증정되는 저 쉐이밍폼 향기 완전 끝내주구요, 

면도날도 3중으로 되어있는데다가  

300원짜리 아빠면도기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강조 합니다!! 

곧 다가오는 여름 자신있게 팔을 올리자구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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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잠 -하 - 완결
이혜경 지음 / 청어람 / 2007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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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이라는 소재가 '황진이'로 인해  

많이 친근해져서  

꽃잠이라는 소재가 자체적으로 조선시대의 역사적인 향기를  

풍기는 듯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생 일연홍의 구구절절한 아픈 과거..그리고 복수 

그리고.....사랑을 잘 표현한 문체는 정말 매혹적이고 저를 빠져들게 만들기 충분했답니다. 

아무튼 사신다면 후회는 없으시리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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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잠 -상 - 완결
이혜경 지음 / 청어람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기생이라는 소재가 '황진이'로 인해  

많이 친근해져서  

꽃잠이라는 소재가 자체적으로 조선시대의 역사적인 향기를  

풍기는 듯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생 일연홍의 구구절절한 아픈 과거..그리고 복수 

그리고.....사랑을 잘 표현한 문체는 정말 매혹적이고 저를 빠져들게 만들기 충분했답니다. 

아무튼 사신다면 후회는 없으시리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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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언덕
차인표 지음, 김재홍 그림 / 살림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영화배우 차인표가 장편소설을 썼다는 소식은 솔깃했다. 물론 연예인의 책 출간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하지만 포토집이나 에세이가 아닌 소설――그것도 장편――을 집필했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펼치는 것과 소설이라는 완전한 형태의 상상력의 세계를 탄생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작업이다. 책을 읽는 데 있어 평소 차인표 부부의 잉꼬같은 부부애나 잦은 선행으로 굳어진 긍정적 이미지는 모두 던져버리기로 했다. 오직 텍스트만을 보기로 했다. 얼마나 잘 쓴 소설인가, 하는 주관적 냉철만이 차인표의 첫 장편소설 『잘가요, 언덕』을 읽는 내 유일한 기준이었다.

  작가는 독자의 시공간을 1931년 가을, 백두산의 어느 자그만 마을로 옮겨놓는다. 호랑이 마을로 불리는 작은 마을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일제 식민지배를 당하고 있던 오욕의 때였다. 그곳에서 평화로운 삶을 사는 순진하고 마음씨 착한 처녀 순이, 포수 아빠와 함께 엄마를 죽인 원수인 백호 사냥을 떠났다가 호랑이 마을에 안착한 용이, 일본제국주의 군인으로서 소대장의 지위로 호랑이 마을에 도착하는 가즈오, 이 세명의 인물이 이야기를 추동하는 주인공들이다. 세 주인공들의 애절한 사랑과 엇갈린 운명이 뒤섞이면서 비극의 서사는 조합된다.

  나는 소설 속에서 일본군 대위로 등장하는 가즈오 마쯔에다라는 인물에 강한 호감을 느꼈다. 작가는 따뜻한 문체로 표현된 이야기의 본류와 각 장마다 반복되는 어머니에게 보내는 가즈오의 편지를 교차해서 들려주고 있다. 순수한 애국심에 자원 입대했지만 가즈오가 목도한 전쟁의 현실은 반인륜적 폐륜의 생생한 현장이었다. 하지만 가즈오의 내면에서도 어머니에 대한 효심과 한 여인을 뜨겁게 사랑하는 진정성이 있었다. 양심의 문제에 직면하여 번민하는 모습과 한 여인을 절실히 사랑하여 죽음에까지 이르는 가즈오의 기구한 운명을 작가는 애절하면서도 차분하게 잘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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