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살자
아우레오 배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삶과 죽음은 맞닿아 있다. 삶의 궤도 밖으로 투신하지 않는 한, 희망은 있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에세이가 삶에 대한 글이 되었다. 표지의 이미지 ‘우로보로스‘는 현자의 돌을 상징한다. 죽어도 살자는 작가가 우리에게 건네주는 삶의 연금술 비기, 현자의 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