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시인과이윤희일러스트레이터의 첫 번째 그림책 출간..!!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눈부신 나날을 그린 최현우 시인의 시코코 하고 불렀습니다를 온 세대가 함께 감상하는 그림책으로새롭게 선보인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곁을 내어 주는강아지 코코덕분에 아이가 밝은 세상을발견하는 모습이 뭉클하게 펼쳐진다 독자는 소중한 존재와주고받는 위로와 기쁨을 느끼고기억 저편에 있던 다정한 순간 또한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조건없이 나만을 사랑해주는 너와너로 인해 모든 동물들을 사랑하게 된 나그 사랑을 남기고 간 너희들을 잊지 않고 기억함으로써사라지지않고 영원할 거야이 세상 모든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이 행복하기를그리고 이별한 반려동물과 반려인은 꼭 다시 만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