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 작가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지. 

이번엔 또 어떤 감격스런 위로와  

가슴떨리는 새로운 꿈을 얻을 수 있을지. 

한비야님,  

장마가 겉히고 화창한 날 꼭 만나요 우리. :D

 

언니랑 함께, 

 '2명' 신청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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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지음 / 김영사on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한줄 한줄, 한글자 한글자가 온전히 그대로 마음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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