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지.
이번엔 또 어떤 감격스런 위로와
가슴떨리는 새로운 꿈을 얻을 수 있을지.
한비야님,
장마가 겉히고 화창한 날 꼭 만나요 우리. :D
언니랑 함께,
'2명' 신청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