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이 없다는 것
천정근 지음 / 케포이북스 / 2013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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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읽었던 책 중에서 제일 좋은 책이었습니다. 불혹을 지나서도 모든 게 혼란스럽고 외롭기만 한 사람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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