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기다리며
시몬 베유 지음, 이창실 옮김 / 복있는사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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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내가 믿는, 믿고 싶은 것에 대한 확신이 아닌 불행과 상실, 그리고 사랑 앞에서 자리를 지키고 머물면서 주시하고 기다리는 것임을 일깨워줍니다. 읽고 나면 교회 강단에서 쏟아지는 대부분의 설교가 가짜 신에 대한 허망한 강변일 뿐임을 깨닫게 됩니다. 번역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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