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재발견 - 밑에서 본 전쟁의 역사
마이클 스티븐슨 지음, 조행복 옮김 / 교양인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번역가는 외국어보다 자국어를 더 잘 해야 한다는 걸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런 표현이 수두룩합니다. ˝죽음의 섭리는 결코 멀리 떠나가지 않았다.˝ ˝국민국가의 점증하는 표준화를 향해 나아가는 극적인 이동이 목격되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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