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읽기 전에 제목을 보고 무슨 뜻일까 이런 뜻일까를 먼저 생각해보고 읽는다.일.멍.일.쉼일하다가 멍하게 있다가 다시 일하다가 쉬는것일까?[일.멍]은 곧 [일.쉼] 이라고 되어있다.'생각의 쉼' 이라는 뇌의 휴식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멍때리는 시간)'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잠이 최고의 회복일 수도 있고, 자연 속 산책이나 가벼운 명상도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나는 책 속에서 멍때리기 대회 이야기를 보았다.나이,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기사에서 읽었던 기억이 났다. 그때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아무것도 안하고 편하게 멍때리기. 간절히 하고 싶다. 그런데 하다가 잠들거같다..일.멍.일.쉼을 읽으면서 모든 감정의 순간, 잠깐 멈추어 숨을 고를 수 있는 숲처럼 집처럼 편안한 쉼이 되었으면 한다.저와 함께 멍하니 쉬어가는 시간 속에서 진짜 나를 만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