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동안 아픈 사람이 오가는 '다고쳐 한의원'이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맘고쳐 한의원' 으로 바뀐다.이 시간 동안은 깨진 컵 차차 한의사고, 삼색 볼펜 친구 수다가 간호사이다.맘고쳐 한의원은 마음 아픔 물건을 치료하라는 임무를 맡았다.실수하는게 두려워, 걱정이 많아도 너무 많아, 나는 실수투성이야인 3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주제만 봐도 아이들이 한번쯤은 겪어본 일들이네요.저희 아이도 그래요.실수도 하고, 걱정도 많이 하고요.차차와 수다처럼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면 아이들은 한뼘 더 성장해있을거라고 생각된다.아이들 도서는 교훈도 주고 해결책도 알려주어서 읽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