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
장미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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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딸이 엄마에게 질문을 하면 엄마가 살아온 인생을 토대로 대답해주고 조언해준다.
친정 엄마가 딸에게 엄마의 인생을 이야기해주면서 따끔한 충고도 해주고 따뜻한 위로도 일침도 정리도 해준다.
친정 엄마가 안 계신 나는 읽으면서 엄마의 삶을 생각해보았다.
내가 이런 질문을 했다면 엄마는 무슨 대답을 해주었을까
우리 엄마의 내가 모르는 몰랐던 삶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우리 엄마여도 작가처럼 나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겠지.
시간이 흐른 뒤에, 내가 그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는 자신감으로 또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거야. 라고
딸아 너도 충분히 잘 살아낼 수 있어. 엄마는 언제나 딸의 편이 되어줄게. 라고
나도 딸 아이의 엄마인데
내 딸이 인생을 살면서 힘들거나 어렵다고 할 때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고 엄마는 믿는다고 계속 말해주고 싶다.
내가 일흔이 되었을 때,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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