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딸이 엄마에게 질문을 하면 엄마가 살아온 인생을 토대로 대답해주고 조언해준다.친정 엄마가 딸에게 엄마의 인생을 이야기해주면서 따끔한 충고도 해주고 따뜻한 위로도 일침도 정리도 해준다.친정 엄마가 안 계신 나는 읽으면서 엄마의 삶을 생각해보았다.내가 이런 질문을 했다면 엄마는 무슨 대답을 해주었을까우리 엄마의 내가 모르는 몰랐던 삶이 궁금해지기도 했다.우리 엄마여도 작가처럼 나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겠지.시간이 흐른 뒤에, 내가 그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는 자신감으로 또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거야. 라고딸아 너도 충분히 잘 살아낼 수 있어. 엄마는 언제나 딸의 편이 되어줄게. 라고나도 딸 아이의 엄마인데내 딸이 인생을 살면서 힘들거나 어렵다고 할 때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고 엄마는 믿는다고 계속 말해주고 싶다.내가 일흔이 되었을 때,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