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읽고나서 든 생각은 오직 하나나에겐 지랄맞을 용기가 있는가였다.하지만 성격상 남편말고는 그 상대가 없다ㅠㅠ이건 성격이라 어쩔수가 없나보다.과거 위인들의 포장된 이야기 뒤에 숨겨진 저항과 타협 없는 줏대를 조명하며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보기를 바란다고 한다.이 책에 등장하는 24명의 역사 속 이단아가 남긴 궤적이, 무례한 세상 속에서 내면을 지키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 줄 작은 무기가 되어줄 것이라고 한다.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위인은 베토벤이었다. 밥줄 앞에서도 지랄맞을 용기. 하지만 베토벤이 공작의 연주 요구를 받아들였다면 베토벤이라는 음악가는 없었을것이다.우리는 밥줄 앞에서 "돈을 주는 것은 당신이지만, 이 일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나 하나뿐이다" 라는 태도를 갖아보는건 어떨까요저부터 지랄맞을 용기를 내서 무례한 세상 속에서 나의 존엄을 지켜내는 가장 강력한 용기를 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