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 쯤은 생각해봤을 이야기이다.어릴 때 나 혼자만 안 멈추고 온 세상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 멈추는 상상을 해보았다.이 책을 읽고는 든 생각은 우리 아이에게 무지개 색종이가 생긴다면 과연 뭐라고 쓸까였다.뭐든 1등하는것도 너무 좋다.하지만 난 아무것도 쓰지 않을거다.점점 기운을 잃고 아픈 날이 잦아지는 아이를 봐야한다는 게 싫었다.그리고 갑자기 능력이 생기면 사람이 변하고 무서워진다는 말에도 공감되었다.아이는 온 힘을 다해 스스로 깨달아서 얻는 기쁨과 성취감을 맛보았으면 좋겠다.그렇다면 나에 대한 능력으로 무엇을 쓸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요리나 손재주쪽일거같다.뭐든 다 똥손이라.. 금손이고 싶다ㅎㅎㅎ이 책을 읽고 뭐든 아이들이 한번쯤은 꿈꿔보고 상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나 역시도 읽는 시간동안 내가 기봉이라면 뭐라고 썼을까를 많이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