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환승이 들어간 책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읽기 시작했을 때너무 나와 비슷한 생각과 상황이었다.나 역시 집안형편과 부모님의 생각으로내가 원하는 대학은 가지도 못하고다른 선택을 했는데..하지만 결혼은 내가 스스로 내린 결정이었다.아이를 키우고 육아하고또 다시 둘째를 낳고 육아를 하면서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정말 맞는건가? 하는생각을 수천번은 한거 같다.이 책을 읽으면서나는 내가 어떤 환승을 해서이런 선택을 했는지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