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환승역
브런치 글빵연구소 작가 모임 지음 / 잇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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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환승이 들어간 책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읽기 시작했을 때

너무 나와 비슷한 생각과 상황이었다.
나 역시 집안형편과 부모님의 생각으로
내가 원하는 대학은 가지도 못하고
다른 선택을 했는데..
하지만 결혼은 내가 스스로 내린 결정이었다.

아이를 키우고 육아하고
또 다시 둘째를 낳고 육아를 하면서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정말 맞는건가? 하는
생각을 수천번은 한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어떤 환승을 해서
이런 선택을 했는지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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