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린 시조 임금님들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1
우리누리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주몽하고 대조영은 TV에서 보았다.

책도 보아서 알고 있다. 그런데 책하고 TV하고 좀 다르다.

궁예하고 견휜, 왕건도 TV에서 재방송을 해서 보았다.

그런 사람들이 다 우리나라의 시조임금이다.

그런데 제일 처음에는 단군왕검이 있었다.

그때부터 우리 민족이 생겨난 것이다.

박혁거세나 김수로왕 주몽은 다 삼국시대를 만든 사람들이다.

조선은 이성계라는 왕이 처음으로 만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늘이 이야기 보림어린이문고
최재숙 지음, 이형진 그림 / 보림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하늘이는 참 재미있는 아이같다.

희안한 생각도 많이하고 엉뚱한 생각도 많이한다.

청소를 안 한다고 야단을 많이 맞는다.

그런데 아이들은 청소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하늘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좀 엉뚱하지마 착한 것 같다.

남을 속이거나 나쁜 짓은 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귀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나도 그 나이 때는 그랬는지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가 놀란 발명이야기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5
우리누리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옛날에 우리나라에는 훌륭한 발명가들이 많이 있었다.

발명왕이라고 하면 모두 에디슨만 생각한다.

에디슨이 요즘 사용하는 것들을 발명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조상들 중에도 훌륭한 발면을 한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을 보면 알수가 있다.

장영실 같은 사람들은 측우기, 물시계, 해시계같은 것을 발명했다.

우리나라는 금속활자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발명했다.

거북선도 우리가 세계에서 최초로 발명했다.

우리 조상들은 자랑스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깨동무 즐거운 우리놀이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13
우리누리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나라에서 옛날에 하던 놀이들이 많이 있다.

줄다리기나 씨름 연날리기는 요즘도 하는 놀이이다.

그런데 지신밟기나 놋다리 밟기 같은 것은 요즘 안한다.

장치기는 참 재미있을 것 같다.

요즘해도 재미있을 놀이같은데 왜 요즘은 안하는지 모르겠다.

그런 놀이들은 요즘 다시 유행해서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돌싸움은 위험해서 안하는 것이 좋을 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무를 심은 사람 어린이를 위한 인생 이야기 26
장 지오노 원작, 채혜원 편역, 이정혜 그림 / 새터 / 199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 책을 영화로 보았다. 만화처럼 보이는 영화이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책으로 나왔다.

그 사람은 산에 나무를 심는다.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아도 계속 나무를 심는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비웃는다.

그래도 그 사람은 나무를 계속심는다.

그 사람은 자꾸 늙어간다.

그런데 산에 나무는 자꾸 숫자가 늘어가고 또 커져간다.

그래서 나중에는 산이 전부 나무로 가득차서 아름답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