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편지 왔어요 작은걸음 큰걸음 5
조 외슬랑 지음, 정미애 옮김, 클레르 프라네크 그림 / 함께자람(교학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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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벨이 주인공이다

아나벨은 나 정도의 아이이다.

그런데 할머니는 연세가 많다.

그러니까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말도 안통한다

그런데 이야기를 하니까 대화가 된다

그리고 배울것도 많고 또 감동이 된다

나이차이가 많아도 열심히 대화를 하려고 하면 이해할수 있다

할머니가 안됐다는 생각이 자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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