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고소한 빵 - 호기심 도서관 10
오딜 리무쟁 지음, 장석훈 옮김, 아녜스 마티외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나는 빵을 좋아한다. 한국사람이니까 밥을 잘 먹는데 빵도 맛있게 먹는다. 항상 여러 가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것이 좋다. 그래도 한국사람들은 밥을 좋아하고, 외국의 서양 사람들은 빵을 더 잘 먹는다. 사람들마다 자신들이 자라는 장소에 따라서 먹는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식성이 변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어떤 빵들은 맛이 좋다. 빵은 종류가 수없이 많다. 요즘은 빵도 서로 다른 종류를 한꺼번에 만들어 놓은 퓨전 음식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빵은 밥하고 만드는 재료도 다르고 만드는 방법도 다르다. 요즘같은 빵 기계가 업는 옛날 사람들은 빵을 어떻게 만들고, 음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려면 이 책을 보면 효과가 좋을 것 같다. 나도 빵을 좋아하니까 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까 재미가 더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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