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나라 그리스 - 호기심 도서관 3
오딜 봉바르드 지음, 장석훈 옮김, 질베르 우브르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그리스는 민주주의가 제일먼저 생긴 나라라고 한다. 민주주의는 한 사람이 다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같이 의견을 내서 결정하는 제도다. 그런 제도가 좋아서 요즘은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가 많다. 그런데 그리스 민주주의는 남자들만 참가 할 수가 있었다. 그리스는 또 마라톤이나 올림픽을 제일 먼저 한 나라이다. 그것을 본떠서 요즘도 올림픽하고 마라톤을 한다. 그리스에는 재미있는 그리스 신화가 많다. 나라마다 신화가 있는 나라가 많은데, 그리스 신화가 제일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안다. 제우스나 포세이돈처럼 만화책에 많이 나오는 신들도 원래는 그리스의 신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는 고대문명이 생긴 발상지이기도 하고, 굉장히 유명한 나라이다. 그런데 요즘은 별로 잘 살지는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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