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우주 탐험 - 호기심 도서관 7
알랭 뒤파 지음, 장석훈 옮김, 도날 그랑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우주탐험에 관한 이야기다. 지금은 우주인들이 달에 가지는 않지만, 옛날에는 달에도 가서 착륙하기도 했다고 한다. 지금은 우주정거장이 있어서, 우주왕복선으로 그곳에 왔다갔다가 한다. 나중에는 우주왕복선에서 커다란 우주선을 조립을 해서, 화성으로 사람이 가서 연구를 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더 나중에는 멀리 있는 우주에도 사람들이 나가서 살 것이다. 그럴 때는 또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알 수가 있는 책이다. 지구는 사람이 너무 많으면 다 살 수가 없고 자원도 부족하기  때문에 어차피 사람들은 우주로 나가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주탐험에 관한 이야기는 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우주는 점점 더 중요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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