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푸한테 친구가 생겼어요
선안나 지음, 나영 그림 / 현암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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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만 재미있는 책이다.

푸푸는 하마이다

하마는 물에서 산다

물속에서 목욕도하고 해야한다

그런데 푸푸는 좀 이상한 하마이다

깔끔한 것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물속에 있는 진흙이 몸에 뭍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물이 없는 곳을 찾다가 오두막집을 발견한다

그런데 오두막집에는 거미가 있다.

거미는 작고 푸푸는 큰데 거미가 대든다

그래서 푸푸하고 싸우다가 결국은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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