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와 함께한 하루
이봉 브로쉬 지음, 안수연 옮김, 김수길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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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는 옛날에 살았던 유명한 화가다

그때 다른 사람들이 안그리는 그림을 그려서 유명해졌다

예쁜 그림을 많이 그렸는데, 그때는 사람들이 안알아주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도 모네는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계속 그렸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하고 모네하고 친구로 나온다

그런데 나중에 에밀리가 모네 그림을 보고 싶어서 미술관에 간다

모네의 그림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설명을 한다

그냥 예쁘다고만 생각한 그림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설명을 들으니 좋다

책도 재미있지만 모네라는 화가에 대해서 알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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