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소년 담덕, 유목민 소년 테무친을 만나다 - 역사 팩션 동화! 열린 세계의 어린이 1
김용만 지음, 김정한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담덕은 광개토대왕의 어릴때 이름이다

 

테무진은 징기스칸의 어릴때 이름이다.

 

두 소년은 어릴때 서로 친하게 지낸 친구이다.

 

실제로 그랬다는 것이 아니고 이 책에서는 그렇게 나온다

 

그래서 몽고에 대한 것들을 알게 한다

 

몽고사람들이 사는 집에 관한 것과, 몽고사람들이 먹는 것도 나온다

 

몽고사람들은 우리민족하고 비슷하다

 

그렇지만 사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산다

 

그렇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점은 비슷하다

 

지금도 몽고하고 우리나라는 사이가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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