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이 책읽는 가족 18
한석청 지음,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종영은 고구려가 망한뒤 발해를 세웠다

나라가 없으면 불쌍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쌍한 아이들이 나라를 세우려고 노력한다

스님이 도와준다

아이들은 장군은 아니지만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자기가 장군은 아니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좋가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